God Bless "IT Engineer"

ubuntu의 ISO를 디스크에 저장해서 grub로 부팅해보면 ISO 파일이 위치한 디스크를 재구성이 불가능하게
비활성화가 된다.

이런 경우 설치 메뉴에서 console로 전환하여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실행해서 /iosdevice를 umount하면 ISO
파일이 위치한 디스크 재구성이 가능하다.

# umount -f -l /isodevice

 

만약 grub -> 디스크 -> ISO-> cloud-init로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아래와 같이 "early-commands"를 통해서
umount를 구현할 수 있다.

ubuntu 설치 자동화(autoinstall)를 위한 user-data를 만들어 내려면 문법 하나만 잘못해서 오류가 많이 난다.
특히 스토리지 설정은 아주 까다로워서 단어 하나 숫자 계산하나만 틀려도 오류를 뿜어 내면서 재설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 이런 "user-data를 쉽게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에서 이것도 방법이 존재한다.
일단 ubuntu로 시스템에 OS를 설치한다.

그리고 "/var/log/installer/" 디렉토리가 생성되어 있는데 해당 디렉토리에는 설치 시, 사용한 설정 파일과
각종 로그가 저장되어 있다.

ubuntu를 설치할 경우가 있다. 특히 처음 설치가 필요하거나 재설치가 필요한 경우에 간단하게 ISO 파일만으로
재설치해보고 싶은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iso를 다운 받아서 해당 iso를 grub와 적절히 설정해주면 부팅 시
설정된 ISO를 통해 부팅이 가능하다.

이런 경우 하드웨어 및 Linux에 대해서 좀 알 필요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예제로 하면 된다.

 

디스크 구성 현황

/dev/nvme0n1          - OS 디스크
  - /dev/nvme0n1p1    - OS 설치 파티션

/dev/sda              - 데이터 저장
  - /dev/sda1         - GPT 파티션 (/data)

/dev/sda              - 데이터 저장
  - /dev/sdb1         - GPT 파티션 (/data1)

 

1. OS 설치를 위한 ISO파일을 /data/iso-boot 디렉토리에 다운로드 받는다.

CentOS(Redhat)의 경우 kickstart가 강력하여 모든 설치가 kickstart를 통해서 가능하다.
ubuntu의 경우 설치 자동화를 구현하려면 preseed를 통한 자동화 또는 kickstart를 사용해야한다.
그러나 이 2가지에 큰 단점이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o. preseed 설치 방식
   ubuntu 설치 상에 보이는 gui의 실행을 정의해서 자동 설치를 구현한다.
   단점으로 installer software가 업데이트되거나, gui에 나오는 메뉴에 대한 정의를 하나하나 다 찾아야한다.

o. kickstart를 통한 설치 방식
  어느 정도 ubuntu에서는 kickstart를 지원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이지 CentOS 정도의 자세한 기능까지는
  지원하지 않아 제약사항이 너무 많다.

맥북 파일을 윈도우 PC에서 다운받으면 파일이 깨져보이는 현상이 발생된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윈도우와 맥에서 한글 처리 방법이 달라서 그런 것알고 있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brew로 convmv 유틸을 설치해서 파일을 변경하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맥북에서 생성된 한글명 파일이 윈도우에서 자소 분리가 일어나는 현상이다.
UTF-8 형식에는 2가지가 있는데, NFC/NFD이다.
심플하게 NFC는 윈도우/리눅스에서 사용하고, NFD는 MacOS에서 사용한다.
 

설치

MacPro:~ $ brew install convmv

 

사용법

MacPro:~ $ convmv -f utf8 -t utf8 --nfc -r --notest .